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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패전 삭제' 스프링어, 2주 연속 이주의 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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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론토의 조지 스프링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토론토의 조지 스프링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LA, 이사부 통신원] 9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부진했던 류현진의 패전 위기를 역전 스리런 홈런으로 삭제시킨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조지 스프링어가 2주 연속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메이저리그는 10일(한국시간) 8월 둘째 주 가장 화려한 플레이를 펼친 선수로 아메리칸 리그의 스프링어와 내셔녈 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의 1루수 C.J. 크론을 각각 선정, 발표했다.

스프링어는 지난 한 주 동안 8게임에 출전해 타율 0.364, 3홈런, 3루타 1개, 2루타 3개, 11타점 OPS 1.177의 놀라운 화력을 과시하며 2주 연속 아메리칸 리그 이주의 선수 타이틀을 차지했다. 특히 9일 보스턴 전에서는 6-8로 뒤지던 8회 말 3점짜리 역전 홈런을 쏘아올렸다.

토론토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전반기 시즌 부상으로 20게임 밖에 소화하지 못한 스프링어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23게임에서 OPS 1.218을 기록하며 토론토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그가 이주의 선수로 뽑힌 것은 지난주까지 포함해 통산 네 번째다.

크론은 지난 한주 동안 5게임에 출전해 타율 0.556에다 4홈런, 16타점, OPS 1.914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이주의 선수를 수상했다. 크론은 특히 지난 주말 열렸던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시리즈에서 2차례의 멀티 홈런 경기에다 8득점을 올리며 시리즈 스윕을 이끌었다.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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