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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올림픽 마치고 귀국한 김연경, "집에서 치킨 먹고파" [O!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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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공항, 최재현 기자] 2020 도쿄올림픽 선수단 본진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다음은 귀국장에서 만난 김연경과의 일문일답이다.

▲귀국 소감.

무슨 말이 필요할까. 사실 많은 생각을 해봤는데 이번 올림픽에서 배구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셨기에 우리가 이렇게 좋은 4강이라는 결과를 얻게 된 것 같다.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10년 전 SNS에서 관심이 부족해 섭섭하단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도 실감이 많이 안 나는 것 같고, 이렇게 또 한국에 들어와서 공항에 와보니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고 지지해주시니 또 한 번 느끼게 된 것 같다. 지금 여자배구가 좋은 모습 보여드리면서 앞으로도 인기와 관심도가 이어지길 바란다.


▲도쿄 현지서 은퇴 발표를 했는데.

은퇴 발표라고 하긴 조금 그렇고, 더 의논을 해야 할 부분이고 이야기를 더 해봐야하는 부분이기에 은퇴를 결정했다고 단정 짓긴 어렵다. 어느 정도 결정난다면 그때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국가대표에 대한 소회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내가 18살 때 처음으로 국가대표 꿈을 가졌는데 그 꿈이 이뤄졌을 때 처음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고, 그때가 엊그제 같다.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16년이 흐른 게 느껴지지 않고, 그냥 지금껏 고생하고 도와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그런 분들 아니었다면 여기까지 오는 게 힘들었다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향후 계획은.

오늘 집에 가서 샤워하고 씻고 치킨 시켜 먹을 예정이다. 중국 리그 가기 전까지 한 두 달 정도 시간이 있다. 그동안 몸을 다시 만들어서 리그 준비해야할 것 같다. 중간중간 방송을 할 수도 있고, 다른 활동을 할 수도 있다. 그렇게 팬들에게 인사드리지 않을까 싶다. 2021.08.09 /hyun309@osen.co.kr

[사진]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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