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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이재용 부회장 관련해 "법무부가 절차에 따라 할 사항"

아시아경제 류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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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가석방 관련 언급 없을 것이라고 밝혀…"전직 대통령 사면 물리적으로도 시간 부족"
11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11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청와대 관계자는 9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가석방 문제와 관련해 "가석방은 법무부 가석방심의위원회가 규정(기준)과 절차에 따라서 진행하는 것이고, 청와대가 언급할 사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2시에 시작한 회의 결과가 나오겠죠. 그렇지만 그에 대해서 특별한 코멘트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문제와 관련해서는 "주무부처인 법무부 장관께서도 계속 말씀하셨듯이 현재 물리적으로도 시간이 부족하다. 사면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만큼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면서 말을 아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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