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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박정아 돋보였다” 외신, 한국 女배구 4위 투혼에 박수 [도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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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1.08.08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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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후광 기자] “졌지만 김연경, 박정아는 돋보였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8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요콜림픽 동메달결정전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으로 패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 이후 9년만에 4강 신화를 이뤄낸 한국은 동메달결정전에서 아쉽게 세르비아의 벽을 넘지 못하며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미국 ‘NBC스포츠’는 “(세르비아의 에이스) 티아나 보스코비치가 일요일 모든 걸 해내며 한국에 의심의 여지 없는 승리를 챙겼다. 그는 세르비아를 여자배구 동메달로 견인했다”고 동메달결정전 경기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이어 “결과는 2016 리우올림픽 은메달, 2018 FIVB(국제배구연맹) 월드챔피언십 금메달 세르비아의 25-18, 25-15, 25-15 완승이었다”며 “24살의 보스코비치는 3세트서 64마일(102km), 65마일(104km)짜리 서브를 구사하며 개인 종전 기록인 리우올림픽 62마일(99km)을 경신했다”고 전했다.

세계랭킹 6위 세르비아를 맞아 분전한 12위 한국을 향한 코멘트도 있었다. 이날 11점을 올린 김연경, 7점의 박정아를 향한 칭찬이었다. NBC스포츠는 “김연경과 박정아는 (패배 속에서도) 한국에서 돋보인 선수였다”고 이들의 투혼에 박수를 보냈다.

한편 김연경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한국에 돌아가서 협회장님과 이야기를 나누겠지만 오늘 경기가 국가대표로 뛰는 마지막 경기였다. 후배들이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이어갔으면 좋겠다”라며 감동의 라스트댄스를 마무리했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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