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최재형 "中 한미연합훈련 반대, 제3자 왈가왈부 용납할 수 없다"

아시아경제 박준이
원문보기
최재형 전 감사원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최재형 전 감사원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중국이 한미연합훈련 반대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훈련 개최 여부에 대해 제3자인 중국이 왈가왈부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최 전 원장은 8일 대선캠프를 통해 밝힌 입장문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이 핵 미사일 능력을 계속 증강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군사적 위협으로부터 5천만 국민의 생명과 안위를 지킬 훈련을 할 것인지 여부는 한미 양국이 동맹차원에서 결정할 사안으로서 어느 나라도 이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6일 화상으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 회의에서 "한미 합동군사훈련은 현재의 형세 하에서 건설성을 결여한 것"이라며 "미국이 진정으로 북한 측과 대화를 재개하고자 한다면 긴장 고조로 이어질 수 있는 조치를 취해서는 안 된다"고 한미연합훈련에 반대 입장을 표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혜훈 지명 철회
    이혜훈 지명 철회
  2. 2김성길 선생 별세
    김성길 선생 별세
  3. 3원태인 연봉 10억
    원태인 연봉 10억
  4. 4김지연 정철원 외도 의혹
    김지연 정철원 외도 의혹
  5. 5정청래 강연
    정청래 강연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