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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숙, '文 드루킹 사건 사과 촉구' 1인 시위…"특검 활동 재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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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이 6일 문재인 대통령의 드루킹 사건 사과를 촉구하는 시위를 이어갔다.

서 의원은 이날 오전 8시 30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대통령님, 민주주의 파괴한 드루킹 대선 여론 조작 왜 모른 척 하십니까! 사과 하십시오!'라는 팻말을 들고 1인 시위에 나섰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드루킹 사건 사과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사진=서정숙 의원실 제공] 2021.08.06 taehun02@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드루킹 사건 사과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사진=서정숙 의원실 제공] 2021.08.06 taehun02@newspim.com


지난달 29일 정진석 의원을 시작으로 릴레이 문재인 대통령 사과 촉구 1인 시위에서 국민의힘 의원 중 7번째 주자다.

서 의원은 "민주주의를 파괴한 드루킹 대선 여론조작의 최대 수혜자인 문재인 대통령이 김경수 전 경남지사 판결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은 비겁함의 극치"라며 "대통령은 국민 앞에 고개 숙여 사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의원은 이어 "허익범 특검의 수사를 방해한 윗선이 누구인지 추가 수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드루킹 특검'에 대해 진짜 책임자와 공범을 수사할 수 있도록 특검 활동을 재개·연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지난 21일 컴퓨터 등 장애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 지사와 특검 측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무죄가 확정되었으나 지방공무원법에 따라 도지사직을 상실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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