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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집세 못 내 거리 생활' 미 여성의원, 임차인 수백만명 구제

연합뉴스 박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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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집세가 없어 어린 두 자녀와 거리 생활을 경험했던 미국 정치인이 같은 위기에 내몰린 수백만 명을 구했습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4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달 말로 만료된 임차인 퇴거 유예 조치를 연장키로 한 배경에는 민주당 소속 코리 부시 연방하원 의원의 노력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초선인 부시 의원은 지난달 말부터 워싱턴DC의 의사당 밖에서 노숙하면서 퇴거 유예 조치 연장을 요구했는데요. 무모해 보였던 부시 의원의 노숙 투쟁은 여론을 움직였고 결국 바이든 행정부는 3일 코로나19 감염률이 높은 지역에서 임차인 퇴거를 금지하는 새로운 유예조치를 발표했습니다. 현재 45세인 부시 의원은 둘째 아이를 출산한 직후인 지난 2001년 퇴거 조치를 당한 경험이 있는데요. 임신 이후 직장을 그만두고 월세를 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박혜진·박도원> <영상 :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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