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정세균, 경기도 재난지원금 100% 지급 검토에 "중앙정부 무시"

아시아투데이 정금민
원문보기


"당정청 합의 내용 뒤집자는 것"
"李 국정 경험 없어 정부 고충 모른다"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토론회에서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토론준비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토론회에서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토론준비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아시아투데이 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5일 이재명 경기지사의 경기도 100% 재난지원금 지급 검토에 대해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정면 비판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유튜브 채널 ‘정세균TV’에 공개한 영상에서 “여야는 물론 당정청이 어렵게 합의한 내용을 뒤집겠다는 건데, 이쯤 되면 중앙정부를 무시하는 거죠”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전 총리는 “백신 수급 때도 그렇고 처음이 아니다”라면서 “만약 (본인이) 공약한 내용을 지자체가 다 이행하지 않겠다고 하면 그땐 어떻게 하려는 건지 참 궁금하다”고 직격했다.

그는 이어 “자기들 형편 좋다고 국가 정책을 막 뒤집느냐. 막무가내로 뒤집는 거면 회의는 왜 하느냐”며 “또 다른 지자체는 얼마나 소외감을 느끼겠느냐. 매우 적절치 않은 태도”라고 맹공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국정 경험이 없지 않으냐”며 “국회, 중앙정부에서 일해본 적도 없고 지자체에서만 일해 아마 국회나 정부의 고충을 잘 모르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정 전 총리는 영상 말미에 이 지사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 형식의 메시지에서 “우리 사랑하는 지사님, 협력해야죠”라며 “원팀 배지 달고 나오면 뭐하나. 막무가내 일방통행 그만하고 시원하게 1대 1 토론이나 하자”고 제안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허경환 놀면 뭐하니
    허경환 놀면 뭐하니
  2. 2한동훈 보수 결집
    한동훈 보수 결집
  3. 3워니 트리플더블
    워니 트리플더블
  4. 4레베카 레오
    레베카 레오
  5. 5삼성생명 이해란 활약
    삼성생명 이해란 활약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