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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19구급대원이 화풀이 대상인가…서울서 3년간 폭행 204건

연합뉴스 남궁정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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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5일 2018년 '119광역수사대' 설치 이후 3년간 구급대원 폭행 204건을 검찰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119광역수사대는 구급대원 폭행이나 소방차량 출동 방해 등 시민과 소방관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범을 전담 수사하는 조직입니다. 수사대가 검찰로 넘긴 204건 중 재판으로 징역 66건·벌금 92건이 확정됐습니다. 또 26건은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고, 20건은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소방기본법은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폭행이나 협박을 행사해 화재진압·인명구조·구급활동을 방해하는 경우 5년 이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남궁정균> <영상: 서울시청 제공>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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