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YTN이 주관한 더불어민주당 본경선 2차 TV 토론회에서도 이른바 '명낙대전'이 재연됐습니다.
장외 대리전에서는 여배우와 조폭 사진,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까지 소환되면서 공방이 위험수위를 넘나들었습니다.
최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민주당 본경선 2차 토론회! 자유 주제 주도권 토론에 들어가자마자 이재명 지사가 '말 바꾸기'로 선공을 날렸습니다.
YTN이 주관한 더불어민주당 본경선 2차 TV 토론회에서도 이른바 '명낙대전'이 재연됐습니다.
장외 대리전에서는 여배우와 조폭 사진,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까지 소환되면서 공방이 위험수위를 넘나들었습니다.
최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민주당 본경선 2차 토론회! 자유 주제 주도권 토론에 들어가자마자 이재명 지사가 '말 바꾸기'로 선공을 날렸습니다.
[이재명 / 경기도지사 : 사면하자, 사면하지 말자 그랬다가 갑자기 세모 이렇게 나오기도 하고…. 정치인으로서 무책임한 태도다….]
[이낙연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 사면에 대해 금지하자는 얘기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사면법 개정안 발의에 동참한 적은 있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이 지사의 '음주운전'으로 되받아쳤습니다.
[이낙연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 (성남시장 때) 음주운전, 성폭력, 성희롱, 수뢰, 횡령에 연루된 공직자는 승진에서 배제시키고…. 혹시 본인에게도 그런 기준을 연상하신 적 있습니까?]
[이재명 / 경기도지사 : 죄송합니다. 사실 그 문제는 제가 과거로 돌아가서 지워버리고 싶은 제 인생의 오점인데 앞으로는 없을 일이고….]
두 후보의 공방은 링 밖에서 극한으로 치달았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 측은 이 지사의 음주운전 논란에 여배우까지 소환했습니다.
[윤영찬 / 이낙연 캠프 정무실장 (MBC '김종배의 시선 집중') : 누범 아니냐는 그런 자연스러운 의혹이 나올 수밖에 없고 게다가 여배우가 그런 얘기를 또 하셨잖아요.]
[김영진 / 이재명 캠프 상황실장 (KBS '최경영의 최강시사') : 사실이 아닌 것을 가지고 특정 후보나 김부선 씨가 하는 얘기를 가지고 계속 얘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지사 측은 조국 전 장관과 각을 세웠던 최성해 전 총장과 이 전 대표가 찍은 사진을 꺼내 들며 '친분설'로 맞불을 놨고, 이 전 대표 측은 다시 이 지사가 폭력조직 행동대장과 찍은 사진이라며 '조폭 연루설'로 응수했습니다.
후보들 사이 '검증단' 구성은 또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정세균 / 전 국무총리 : 전향적으로 추미애 후보님과 함께 클린 검증단을 구성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추미애 / 전 법무부 장관 : 저야말로 1년 1개월 동안 탈탈 털려서 다 봤는데…. 굳이 하신다면 하십시오.]
일단 민주당 지도부는 논의한 바 없다며 한발 물러섰지만, 위험수위를 넘나드는 공방 속에 검증단이 꾸려질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YTN 최아영입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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