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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신도시 입주민에게 출퇴근 버스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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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가 검단신도시 입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지원하고 있는 출퇴근 버스.

인천도시공사가 검단신도시 입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지원하고 있는 출퇴근 버스.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도시공사(iH공사)는 검단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출퇴근 버스(스마트모빌리티(I-MOD)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도시공사는 검단신도시에서 출퇴근 서비스와 원래 의미의 I-MOD 두 가지 서비스를 대중교통 안정화가 예상되는 내년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출퇴근 서비스는 지난 2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시범운행 후 정상 운행될 예정이다. I-MOD는 시범운행 없이 다음달 15일부터 정상 운행될 예정이다.

시범운행을 개시한 출퇴근 서비스는 검단신도시 인근역인 검암역, 계양역을 평일 중에 오가게 되며, 시범운행에 따른 정류장 위치 및 시간표 등 이용방법은 검단신도시 주민전용앱인 네스트 e-음(구글 플레이 스토어 또는 앱스토어 다운로드 가능)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는 9월부터 정상 운행 예정인 출퇴근 서비스 및 I-MOD 서비스에 대한 정보도 네스트 e-음 앱을 통해 9월 초부터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검단신도시에는 총 6개 블록 7976세대가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입주할 계획이다. 현재 호반 써밋 검단1차와 검단 금호 어울림 센트럴 2개 단지가 입주를 시작했고 7월말 기준 924세대가 입주를 마쳐 올해 입주예정 세대 대비 약 12%의 입주율을 보이고 있다.


또 검단신도시 1단계의 단지조성공사 공정률은 99%이고 사업지구 내에 설치하는 도로 등 기반시설은 주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를 마쳤다. 지하철, 광역도로 6개 노선은 검단신도시 2지구 지정취소에 따른 광역개선대책 변경, 철도사업계획변경(102역사 신설 등) 및 도로 관련 기관협의 난항 등으로 지연돼 2023년~2024년 중 개통될 예정이다.

이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구 내 도로와 드림로 연결, I-MOD 운행 등 다양한 주민 지원책이 운영되고 있다.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검단신도시 출퇴근 MOD에 입주민들이 공모를 통해 MODU(모두)라는 명칭을 붙여주기도 했다. 그 이름처럼 검단신도시 주민 모두가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도시공사 #검단신도시 #검암역 #계양역 #출퇴근버스 #모두버스 #스마트모빌리티(I-M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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