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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남’ 이수영 회장, 완치됐던 암 재발…박명수 “부모님 같으신 분” 울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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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헤럴드경제


이수영 회장이 암 재발 및 투병 중에 있으며 회복세에 있음을 전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카남’(기획 서혜진)에서는 이수영 회장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수영 회장은 “우리 손자 잘 컸어 할머니는 좋아”라며 “할머니 암 다른 부위에 재발이 됐대”라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휘재는 “회장님께서 예전에 암투병 하시다가 완치하셨는데 최근에 건강검진 받으시다가 결과가 살짝 좋지 않게 나와서 수술까진 아니고 시술을 받으셔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는 “부모님 같은 분이어서 걱정이 된다”며 무거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수영 회장은 “항암주사는 아니라 밥도 먹고 괜찮대”라며 애써 손자를 안심시켰다. 손자는 직접 이수영 회장의 머리를 염색해줬고, “할머니가 왜 힘들어 염색약은 내가 바르고 있는데”라며 여기저기 분주히 돌아다니며 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수영 회장은 남편에게 “여보 당신 나갔다 들어와서 나 달라진 거 없어?”라고 물었고, 남편은 곧바로 염색을 알아차렸다. 이어 예뻐졌냐는 질문에는 “많이 젊어졌네. 30년 젊어졌나”라고 정답을 얘기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코로나 때문에 면회가 금지되어, 남편은 이수영 회장을 보러 갈 수 없었고, 이수영 회장은 “나는 나를 지켜주는 사람들이 있잖아. 할아버지도 있고 너도 있고 미스방도 있고”라며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입원중인 이수영 회장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수영 회장은 컨디션이 괜찮다며, “영감? 모처럼 자유를 좀 줘야지. 걱정되는 것도 없고 편안해”라며 회복중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와카남’은 든든한 경제력을 갖춘 아내와 그 덕에 풍족한 일상을 누리는 남편들의 유쾌한 부부 이야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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