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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내달 UN총회 참석하나...靑 탁현민, 미국 방문

파이낸셜뉴스 김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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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공무로 인한 출장" 말 아껴
UN총회 참석에도 "결정된 바 없어"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총회장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9.9.25/뉴스1 /사진=뉴스1화상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총회장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9.9.25/뉴스1 /사진=뉴스1화상


[파이낸셜뉴스]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공무'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UN) 총회 참석과 관련한 사전 답사 차원이 아니겠느냐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청와대는 "결정된 바 없다"며 즉답을 피했다.

3일 청와대 등에 따르면 탁 비서관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JFK국제공항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전날 수석·보좌관 회의에 이어 이날 국무회의에도 탁 비서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탁 비서관의 방미는 내달 21일 뉴욕에서 열리는 제76차 유엔 총회와 관련이 있어 보인다.

올해 유엔 총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부 화상회의 형태로 운영되지만, 기본적으로는 대면 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 대통령으로서는 남북이 1년여만에 통신연락선을 복원하는 등 관계 개선을 위한 훈풍이 부는 만큼 유엔 총회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호소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회의가 무산된 지난해를 제외하고는 취임 후 매년 유엔총회에 참석해왔다.

청와대 관계자는 '탁 비서관의 방미와 문 대통령의 유엔 총회 참석 여부'에 대해 "(탁 비서관은)공무로 인한 출장"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 총회 참석 여부는 아직 결정된 바 없고,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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