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0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크래프톤 공모주 청약

파이낸셜뉴스 박범준
원문보기
크래프톤 공모주 청약 첫날인 2일 서울 시내의 한 증권사 창구에서 투자자들이 투자 상담을 받고 있다. 크래프톤은 금융당국이 중복청약을 금지하기 직전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서 일반투자자들이 여러 증권사에 청약할 수 있는 '중복청약' 막차를 탔다. 공모가는 희망범위 최상단인 49만8000원(액면가 100원)이다. 사진=박범준 기자

크래프톤 공모주 청약 첫날인 2일 서울 시내의 한 증권사 창구에서 투자자들이 투자 상담을 받고 있다. 크래프톤은 금융당국이 중복청약을 금지하기 직전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서 일반투자자들이 여러 증권사에 청약할 수 있는 '중복청약' 막차를 탔다. 공모가는 희망범위 최상단인 49만8000원(액면가 100원)이다. 사진=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주 도서관 붕괴
    광주 도서관 붕괴
  2. 2온유 주사 이모 논란
    온유 주사 이모 논란
  3. 3김혜경 여사 쌍샘자연교회
    김혜경 여사 쌍샘자연교회
  4. 4이경실 세바퀴 하차
    이경실 세바퀴 하차
  5. 5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