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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낙연 지역 민심공략...윤석열 '청년' 정책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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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가 지역 현장을 찾아 민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주자가 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청년 정책에 집중하고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소상공인과 만났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아영 기자!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대표는 지역 민심 잡기에 나섰다고요, 어디로 향했습니까?

[기자]

먼저 이재명 지사, 오늘 호남을 찾았습니다.

전북 전주를 찾아 기자간담회를 열었는데요.

이낙연 전 대표가 호남 역차별이라고 주장한 이른바 '백제 발언'에 대해 적극 해명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이재명 / 경기도지사 : 잘 되시라고 꼭 잘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린 건데 오해가 있었다는 말씀드리고요. 얼마나 가슴 아픈 일입니까. 지역주의라고 하는 거 전 정말로 자중했으면 좋겠다….]

이 지사는, 이어 오후에는 충남 건너가 윤봉길 기념관을 방문합니다.


충남 지역은 민주당의 첫 지역 경선이 열리는 곳으로 초반 분위기를 잡기 위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반면, 라이벌인 이낙연 전 대표는 이재명 지사의 본진이라고 할 수 있는 수도권에 집중합니다.

비공개 일정으로 인천 등에서 지역 민심 구애에 나섰는데요.

인천은 민주당 경선의 중반부인 2차 슈퍼위크 마지막 날에 경선이 열리는 곳입니다.

이재명 지사가 초반 분위기 잡기에 나섰다면, 이낙연 전 대표는 굳히기냐, 뒤집기냐, 중반 분위기 형성에 집중할 전망입니다.

정세균 전 총리는 오늘 김포에서 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하며 지역 민심을 살피고요.

박용진 의원은 청소년, 청년들과 간담회를 열고 기후 위기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앵커]
이번에는 야권으로 가보죠.

윤석열 전 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 나란히 일정을 잡고 정책 행보에 나섰죠?

[기자]
네. 윤석열 전 검찰총장, 국민의힘에 입당한 뒤 첫 공식 행보입니다.

조금 전 여의도에서 청년 맞춤형 정책을 토론회에 참석했는데요.

청년 정책에 대한 윤 전 총장의 구상이 드러날지 주목됩니다.

같은 시간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소상공인들과 만났습니다.

이태원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다독이고, 정책 의견도 들을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대권 도전을 선언한 원희룡 제주지사는 오늘 지사직을 내려놓습니다.

잠시 뒤 사퇴 기자회견을 한 뒤 본격적인 대선 준비에 나서는데요.

이번 대선 출마를 위해 광역단체장 직에서 물러나는 것은 원 지사가 처음입니다.

국민의힘 후보로 대선에 출마하겠다는 밝힌 주자는 지금까지 14명으로,

여기에 잠룡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까지 포함하면 모두 16명입니다.

국민의힘은 다음 달 15일, 여론조사 100%로 대선 주자를 절반 정도로 줄이는 1차 경선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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