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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동메달 女펜싱팀에 "대역전극…국민께 감동"

머니투데이 김지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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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the300]문재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 펜싱 사브르 여자 단체전에서 사상 처음 동메달을 따낸 펜싱 여자 대표팀 선수들에게 "대역전극으로 국민들께 감동을 선사했다"며 축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1일 본인의 페이스북·트위터·인스타그램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같이 밝히며 "김지연 최수연 윤지수 서지연 선수에게 축하의 마음을 보냈다"고 했다.

축전에서 문 대통령은 김지연 선수와 최수연 선수에게 각각 "든든한 맏언니로서 '살아있는 전설'다운 최정상의 기량을 보여줬다", "큰 부상을 이겨내고 이뤄낸 성취여서 더욱 값지다"며 축하했다.

윤지수 선수와 서지연 선수에게는 각각 "놀라운 경기력에 국민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승리를 향한 집념이 결국 대역전극을 만들어냈다"고 했다.

김지훈 기자 lhsh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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