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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서 첫 돼지열병…야생멧돼지 폐사체 2마리

연합뉴스 배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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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PG)[권도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돼지열병(PG)
[권도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평창=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평창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걸린 야생멧돼지가 처음으로 발견됐다.

강원도는 지난 29일 평창군 진부면 척천리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2마리에서 ASF가 검출됐다고 31일 밝혔다.

평창지역에서 ASF 발생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지난 29일 고성군 간성읍 진부리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1마리에게서도 ASF가 나왔다.

이들 야생멧돼지 폐사체 발견지의 방역대에는 양돈농가가 없고, 평창지역 양돈농가에 대한 긴급 전화 예찰에서도 이상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강원도 내 야생멧돼지 ASF 발생은 10개 시·군, 858건으로 늘었다.


강원도는 발생 현장 소독, 방목 사육 금지 조치 이행 여부 점검 등 긴급 조치를 하는 한편 도내 전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권역 간 돼지 이동 및 분뇨 반·출입 금지, 매일 전화·임상 예찰 등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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