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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서비스 플랫폼 'JJIN(찐)', 캠펑과 업무협약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김재련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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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김재련 에디터] 알이스탠다드(대표 전경돈)는 캠펑(대표 서지원)과 자사가 개발 중인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서비스 플랫폼 'JJIN(찐)'의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제공=알이스탠다드

사진제공=알이스탠다드



RES는 (주)블록체인기술연구소(이하 IBCT, 대표 이정륜), 액트너랩(대표 조훈재)과 새로운 부동산 플랫폼 개발을 위해 합작 설립한 회사다. 현재 개발 중인 부동산 플랫폼 'JJIN(찐)'은 '허위매물 없는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거래 플랫폼'을 모토로 분산신원인증 DID 및 NFT 기반의 차세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공인중개사가 직접 참여하는 탈중앙화 플랫폼으로 부동산 거래질서를 교란하는 허위매물 등 기존 부동산 서비스 플랫폼이 가진 고질적 병폐를 예방, 관리하고 효율적인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RES는 캠펑이 서비스하는 대학생 정보 커뮤니티 플랫폼 '아이캠펑'이 보유한 113만명의 회원들에게 'JJIN(찐)'에서 부동산 거래 시 사용할 수 있는 가상화폐인 LEDGIS COIN(이하 LED)를 제공한다. LED는 RES 합작 설립사 중 한 곳인 (주)블록체인기술연구소에서 발행 및 기술지원을 진행하며, 'JJIN(찐)'에서 매물 등록 등 참여자에 대한 보상과 중개수수료 등의 실 결제수단으로 활용되는 등 코인노믹스(Coinomics) 구축의 기초를 마련할 예정이다.

'JJIN(찐)'은 블록체인 기반의 디앱(dApp)으로 부동산 시장과 기존 플랫폼 서비스들의 최근 불거진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은 정보의 공급자·수요자 모두 중심이 되어 부동산 매물을 사전 검증 단계를 거쳐 NFT로 발행하여 등록하게 한다. 이런 기능과 서비스는 RES 설립을 주도한 블록체인 전문기업 IBCT가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RES 전경돈 대표는 "캠펑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JJIN(찐)'의 초기 서비스를 위한 잠재고객 풀을 극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후 블록체인 기술이 가진 장점을 융합하여 기존 서비스 플랫폼의 병폐를 개선하는 서비스 확장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JJIN(찐)'은 개발 및 테스트를 마치고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중기&창업팀 김재련 에디터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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