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휴가철 전력수요 이틀 연속 감소세…예비율 12.8%(종합)

뉴시스 고은결
원문보기
전력거래소 "최대 전력 89.6GW 잠정 집계"
이틀째 전력수요 줄어…8월 중순 이후 늘듯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사실상 장마가 종료돼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15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금능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1.07.15.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사실상 장마가 종료돼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15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금능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1.07.15. woo1223@newsis.com



[세종=뉴시스] 고은결 기자 = 29일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대 전력 수요가 차츰 줄며 전력 수급이 안정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이날 최대 전력 수요는 오후 5시 기준 89.6GW로 잠정 집계됐다"라며 "이 시간대 공급 예비력은 11.4GW, 예비율은 12.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거래소가 이날 오전 발표한 전망치인 89.8GW(예비율 12.1%)보다 소폭 낮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평일 최대 전력 수요는 이틀 연속 완만한 감소세를 보였다. 앞서 이번 주 평일이 시작된 27일에는 올여름 최대 전력 수요 91.1GW(예비율 10.5%)를 경신한 바 있다.

28일에는 이보다 조금 낮은 수준의 최대 전력 수요 90.2GW(예비율 11.8%)를 기록했다. 올여름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력 사용량이 차츰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8월 중순에는 대부분 기업이 조업에 복귀하며 전력 수요가 다시 증가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정부는 이달 초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을 발표하고 올여름 폭염이 닥치면 8월 둘째 주 최대 전력 수요가 94.4GW, 예비율은 최저 5.1% 수준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역대 여름철 전력 수요 최고치는 지난 2018년 7월 24일 기록한 92.5GW(예비율 10.5%)다.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23일 서울 중구 한국전력공사 서울본부 별관 로비에 설치된 모니터에 전력수급현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경 예비력은 11,470MW, 예비율은 12.9%을 기록하며 정상 수치를 나타냈다. 2021.07.23 livertrent@newsis.com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23일 서울 중구 한국전력공사 서울본부 별관 로비에 설치된 모니터에 전력수급현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경 예비력은 11,470MW, 예비율은 12.9%을 기록하며 정상 수치를 나타냈다. 2021.07.23 livertrent@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