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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남북 이산가족 화상상봉, 코로나 속 가장 실효적 방식”

헤럴드경제 온라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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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간 협의 이어지도록 노력”
[헤럴드경제] 청와대는 29일 남북 이산가족 화상 상봉 가능성에 대해 “남북 정상 간 합의 사항이자, 당면한 코로나 상황에서 즉시 추진할 수 있는 가장 실효적인 방식”이라는 답변을 내놨다.

[헤럴드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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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출입기자들과의 서면 질의응답에서 ‘정부가 이산가족 화상 상봉을 추진한다는 말이 있는데 검토가 가능하냐’는 질문에 “이산가족 문제는 가장 시급한 인도적 사안으로, 최우선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2018년 4월 판문점 회담에서 ‘남북은 민족 분단으로 발생된 인도적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며 남북 적십자회담을 개최해 이산가족·친척 상봉을 비롯한 제반 문제들을 협의 해결해 나간다’는 내용에 합의했다.

이후 문 대통령은 이산가족 상봉 행사 확대, 화상 상봉, 고향 방문 등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산가족 화상 상봉을 위해서는 남북 간 합의가 필요한 만큼 앞으로 남북 간 협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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