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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박수홍, 29세 여친과 혼인신고 화제‥유재석·'감자골 4인방'에 먼저 전한 기쁨

헤럴드경제 박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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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수홍/사진=헤럴드POP DB

박수홍/사진=헤럴드POP DB



박수홍이 혼인신고를 한 가운데 연예계 절친들에게 먼저 알린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박수홍은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기 전에 '감자골 4인방' 김수용, 김용만, 김국진과 유재석에게 알렸다고 보도했다. 박수홍의 깜짝 결혼신고에 절친들은 놀랐지만 곧 뜨거운 축하를 전했다고.

앞서 박수홍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고 23살 연하 여자친구와의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박수홍은 "저는 오늘 한 가정의 가장이 됐다. 사랑하는 사람과 혼인신고를 했다. 식을 치르기에 앞서 부부의 인연을 먼저 맺게 된 것은, 제 미래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고 서로에 대한 믿음이 깊고 또 그만큼 서로를 사랑하기 때문일 뿐, 다른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그동안 너무 많이 참고 주체적으로 살지 못했다. 나 하나만 버티면 모든 상황이 나아질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을 뒤늦게나마 깨달았다"며 "그래서 이제는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제게 삶의 희망을 준 다홍이의 아빠로서 우리 가정을 위해 살고, 평범한 가족을 꾸리려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박수홍은 "남들처럼 크고 화려하지는 않아도 번듯한 결혼식을 못해 준 것이 미안할 따름이다.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일로 머뭇거리며 상처주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않으려 한다. 제 감정에도 보다 충실하고 오랜시간 어려운 상황에도 제 곁을 묵묵히 함께해준 사람을 책임지는 자세를 가지려 한다. 제 아내가 된 사람은 비연예인이자 평범한 일반인이므로 지나친 관심과 무분별한 추측은 하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수홍은 지난 4월 친형에 수 년간 출연료 및 계약금 등을 횡령당했다고 고백.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고소. 지난 6월에는 친형 부부를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해 법적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힘든 상황에서 가정을 꾸리고 새 출발을 하게 된 박수홍에 대중들은 축하를 보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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