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윤석열측, '김건희 불륜설' 등 보도한 관계자 10명 일괄고발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황영찬 기자
원문보기
윤석열 전 검찰총장.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전 검찰총장.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전 검찰총장. 국회사진취재단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29일 부인 김건희 씨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유흥접대부설과 불륜설은 단연코 사실이 아니다"라며 관계자 10명을 일괄 고발하는 등 강경한 대응에 나섰다.

윤석열 캠프 법률팀은 이날 페이스북에 'X파일' 진원지로 알려진 정대택 씨를 거론하며 "제보를 받고 소문을 들었다고 하나 누구로부터 어떤 내용을 들은 것인지, 어느 시기에 무엇을 했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고 비판했다. 열린공감TV 등은 이런 정씨의 주장을 확대 재생산한 것에 불과하다며 "실상은 성희롱성 발언으로 희희낙락하며 한 여성의 인권을 짓밟았다"고 주장했다.

법률팀은 김건희 씨의 이력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차제에 김씨의 대학졸업증명서, 사진 등 근거자료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은 너무 터무니없는 내용이고 주변 사람들이 떳떳하다는 것을 알기에 대응하지 않았으나,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사람들이 있어 어쩔 수 없이 대응하게 됐다"는 것이다.

법률팀에 따르면 김씨는 경기대를 졸업(미술 전공)하고 취업이 되지 않아 숙명여대 교육대학원에 진학했으며 여기서 교생 실습을 하고 교사자격증을 딴 후에는 교직의 길을 고민하기도 했다. 이후 미술전시계에 입문해 국민대 박사 과정, 서울대 E-MBA 과정을 다녔다고 한다. 2001년 2월부터 2008년 6월까지는 여러 대학에서 시간강사를 했으며, 이 시기에 일을 병행하며 미술 전시를 선보였다.

윤 전 총장 측은 열린공감TV의 강진구·정천수·김두일 씨, '서울의 소리'에 출연한 백은종·정대택·노덕봉 씨에 대해 성폭력처벌법(통신매체 이용 음란), 정보통신망법(명예훼손) 위반 혐의로 형사 고발했다. 경기신문 심혁 기자, 오마이뉴스 구영식 기자 및 데스크 2명에 대해선 정보통신망법(명예훼손)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4. 4오세훈 용산전자상가
    오세훈 용산전자상가
  5. 5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