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하이닥 언론사 이미지

[카드뉴스] 심장 건강에 좋은 수면 시간은? 하버드 수면 개선 법

하이닥 유희성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hidoceditor@mcircle.biz
원문보기
하루 6~7시간을 자는 사람들은 심장마비나 뇌졸중으로 사망할 확률이 가장 낮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 5월 15일 미국 심장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HealthDay가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헨리 포드 병원 굽타 박사와 동료들은 2005년~2010년 사이에 미국 국민건강∙영양 검사조사를 통해 참가자들 14,000명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평균 7.5년 동안 추적했다. 또한, 몸에 염증이 있을 때 증가하는 CRP(C-reactive protein) 혈중 수치를 평가했다. 높은 CRP 수치는 심장병과 관련이 있다.

연구 결과, 평균 6~7시간 잠을 잔 사람은 심장병 위험이 가장 낮았다. 이는 나이, 고혈압, 당뇨병, 흡연, 체질량지수(BMI), 콜레스테롤 수치 등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다른 위험 요인을 고려한 후에도 그대로 유지되었다.

미국 심장학회 환자 교육사이트 CardioSmart 편집장 굴라티 박사는 혈압, 포도당 내성, 당뇨병, 염증 등 많은 주요 심장 위험 요소들이 수면 부족에 의해 악화한다고 언급했다.

환자의 CRP 수준을 기준으로 볼 때 수면 시간이 적은 사람의 경우 심장 관련 사망 위험이 약 14%, 수면 시간이 긴 사람의 경우 약 13%를 차지했는데, 6~7시간의 적당한 수면을 취한 사람은 11%에 불과했다.

제대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늦잠을 자게 되면서 수면 시간이 더 늘어날 수 있다. 굴라티 박사는 “7시간 이상 잠을 자는 사람들은 잠을 제대로 못 자는 것일 수 있다”라며 “이는 더욱 졸음을 유발할 수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소개한 수면 개선 법은 다음과 같다. 카페인 섭취와 흡연은 잠자기 4~6시간 전부터 피하고, 침실을 어둡고, 조용하고, 시원하게 유지한다. 잠자기 1시간 전부터 잘 준비를 하며, 억지로 잠을 자려하지 않는다.

약 20분 안에 잠들지 않는다면 일어나서 졸릴 때까지 편안한 활동을 하고, 낮에 일찍, 적어도 잠자기 3시간 전 운동을 한다.

영상 = 하이닥 황예진 PD (hidoc@mcircle.biz)


유희성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hidoceditor@mcircle.biz

건강을 위한 첫걸음 - 하이닥(www.hidoc.co.kr)
저작권ⓒ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이닥 공식 SNS - 페이스북 / 네이버포스트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또럼 서기장 연임
    또럼 서기장 연임
  3. 3이사통 고윤정
    이사통 고윤정
  4. 4이재명 울산 민생쿠폰
    이재명 울산 민생쿠폰
  5. 5이혜훈 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부정청약 의혹

이 시각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