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10승 재도전' 류현진, 로드리게스와 삼세판 대결…또 웃을까?

OSEN
원문보기
[사진]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은 2021년 7월 30일(한국시간) 보스턴전에서 선발 등판한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은 2021년 7월 30일(한국시간) 보스턴전에서 선발 등판한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류현진(34)이 아메리칸리그 동부 강팀 상대로 승수 사냥에 나선다.

류현진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2021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10승 재도전이다.

지난 19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쾌투로 시즌 9승(5패)째를 올린 류현진은 직전 등판인 25일 뉴욕 메츠 원정에서 4⅓이닝 3실점으로 승수를 쌓지 못했다. 4회까지는 무실점으로 잘 막았지만 5회 들어 흔들리면서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류현진은 당시 “아쉬운 경기였다”며 “타자들이 초반에 넉넉한 점수를 내줬는데 제가 그걸 끝맺음을 잘못 한 거 같아 더 아쉽다. 초반에 점수를 많이 내줬을 때 긴이닝을 던지면서 가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다시 10승을 노린다. 이번 보스턴전에서 승리투수가 되면 지난 2013년 메이저리그 진출 후 4번째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두게 된다. 상대는 만만치 않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팀이다. 게다가 상대 선발도 쉽게 무너뜨릴 수 있는 투수가 아니다.

류현진은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와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올 시즌 3번째 만남이 된다. 첫 만남은 지난 4월 21일, 류현진이 5이닝 4실점으로 패전을 안을 때 로드리게스는 6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두 번째 만남은 지난 5월 19일로 류현진이 설욕에 성공했다. 류현진이 7이닝 무실점 역투로 승리투수가 됐고, 로드리게스는 5이닝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두 선수의 전적은 1승 1패.

로드리게스는 기복을 보이고 있다. 지난 17일 뉴욕 양키스 원정에서 5⅔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기고 24일 홈경기에서는 1이닝 1실점 조기 강판당했다.

류현진과 로드리게스 모두 직전 등판에서 아쉬움이 있다. 3번째 만남에서는 지난 아쉬움을 누가 잘 털어내고 상대 전적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관심사다.

/knightjisu@osen.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2. 2박서진 육아
    박서진 육아
  3. 3유재석 대상 소감
    유재석 대상 소감
  4. 4지상렬 신보람 결혼
    지상렬 신보람 결혼
  5. 5한중 관계 개선
    한중 관계 개선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