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13개월 만에 복구된 남북 통신연락선… “하루속히 신뢰 회복” 뜻 모아

세계일보
원문보기
남북 간 통신연락선이 복원된 27일 오전 통일부 연락대표가 서울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 설치된 남북 직통전화로 북측과 통화하고 있다. 통일부 제공

남북 간 통신연락선이 복원된 27일 오전 통일부 연락대표가 서울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 설치된 남북 직통전화로 북측과 통화하고 있다. 통일부 제공


청와대는 27일 오전 10시를 기해 지난해 6월9일 북한의 일방적인 조처로 단절돼있던 남북 통신연락선을 복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4월부터 여러 차례 친서를 교환하며 남북관계 회복 문제를 위해 소통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양 정상은 끊어진 통신연락선을 복원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 정상은 하루 속히 상호 신뢰를 회복하고 남북 관계를 진전시켜 나가자는 데도 뜻을 같이했다”며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은 남북 관계 개선과 발전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지원 기자 g1@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4. 4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