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세현 기자]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6.25 전쟁 정전협정일인 27일 “문재인 정권은 ‘북한 짝사랑’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원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북한의 기습 남침에 맞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참전용사와 호국영령께 경의를 표한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정전협정을 넘어 항구적 평화로 나아가야 한다”라며 “그러나 북한의 핵무장은 한반도와 세계를 긴장으로 몰아넣어 왔다. 일관되고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 (사진=연합뉴스) |
원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북한의 기습 남침에 맞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참전용사와 호국영령께 경의를 표한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정전협정을 넘어 항구적 평화로 나아가야 한다”라며 “그러나 북한의 핵무장은 한반도와 세계를 긴장으로 몰아넣어 왔다. 일관되고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 정부를 향해 “호국영령과 국내외 참전용사에게 부끄럽지 않은지 묻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원 지사는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를 위해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명확하다”며 “‘대한민국의 부국강병’, ‘한미동맹과 국제협력’ 원희룡이 앞장서겠다”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자유와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모든 참전용사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글을 맺었다.
원 지사는 전날 유튜브 보수 채널인 펜앤드마이크에 출연해서도 문 정부의 외교 정책을 비판했다.
그는 “반려동물 보면 줄에 묶여 있는 경우가 있지 않나. 그 안에서 온갖 움직임을 하고 활발한 것 같지만 결국은 ‘북한 붙박이’라는 반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라며 “한중, 한미, 한일 관계도 거기(북한과의 관계)에 맞추고, 심지어 국내 정치도 거기에 맞추다 보니 진정한 국익을 위한 균형이나 외교 전략적인 지혜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