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관계자 및 유가족 등이 27일 오전 세월호 기억공간 물품들이 옮겨진 서울시의회 로비를 둘러보고 있다.사진=박범준 기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