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동부구치소 수감 중인 이명박, 지병 치료차 서울대병원 입원

이데일리 남궁민관
원문보기
"의료진 소견에 따라 신병치료에 집중"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서울성모병원 입원 중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다스 자금 횡령’과 삼성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징역 17년을 선고받고 안양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이 27일 지병 치료차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사진=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사진=연합뉴스)




법무부는 이날 이 전 대통령의 이같은 입원 소식을 전하면서 “입원기간 중 병원 측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집중할 예정이며 퇴원일정은 미정”이라며 “입·퇴원 및 호송시간은 경호와 보안상 이유로 비공개”라고 설명했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 1992~2007년 다스를 실소유하면서 비자금 약 339억원을 조성(횡령)하고, 삼성에 BBK 투자금 회수 관련 다스 소송비 67억 7000여만원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2018년 4월 재판에 넘겨졌다. 대법원은 지난해 10월 이 전 대통령에게 징역 17년에 벌금 130억원, 추징금 57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한편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 20일 측은 ‘어깨 부위 수술 경과 관찰을 비롯해 허리통증 치료 등 지병 치료’를 이유로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다.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및 국정원 특활비 사건으로 올해 1월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20년에 벌금 180억원을 확정 판결 받고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고 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