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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윤석열 ‘文 드루킹 책임론’에 “언급할 내용 없다”

아주경제 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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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익범 특검 연장·재개 주장에 말 아껴
문 대통령, 원행 총무원장과 환담     (김제=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후 전북 김제시 금산사에서 전날 열반한 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月珠)스님 조문을 마친 뒤 원통전 옆에서 원행 총무원장과 환담하고 있다. 2021.7.23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1-07-23 17:08:58/ <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문 대통령, 원행 총무원장과 환담 (김제=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후 전북 김제시 금산사에서 전날 열반한 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月珠)스님 조문을 마친 뒤 원통전 옆에서 원행 총무원장과 환담하고 있다. 2021.7.23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1-07-23 17:08:58/ <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청와대는 26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대법원 유죄 확정 판결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의 책임론을 제기한 것과 관련, “언급할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허익범 특검 재수사와 이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윤 전 총장에 대한 입장이 무엇이냐’는 출입기자단 서면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문 대통령이 여론조작을 지시하거나 관여했을 것이라는 주장은 지극히 상식적”이라며 허익범 특별검사의 연장을 주장했다.

윤 전 총장은 “국정원 댓글사건보다 훨씬 대규모의, 캠프 차원 조직적 여론조작이 자행된 것이 최종 확인됐다”면서 “문 대통령이 답하고 책임져야 한다. ‘비서’ 김경수가 책임질 일이냐”고 추궁했다.

김봉철 기자 nicebo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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