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최재형, 예비후보 등록 "文이 어지럽힌 나라 바로 세울 것"

더팩트
원문보기
국민의힘 소속 최재형 전 감사원장(오른쪽)이 26일 오전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국민의힘 소속 최재형 전 감사원장(오른쪽)이 26일 오전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국민 편안하게 하는 데 제 힘 다하겠다"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26일 "문재인 정부가 지난 5년 동안 어지럽힌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했다.

최 전 원장은 이날 오전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접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제는 더 이상 정치가 국민을 힘들고 피곤하게 하지 않고 국민을 편안하게 하는 데에 저의 힘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 전 원장은 대선 출마 선언 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이유에 대해 "후보 등록 이전에는 여러 가지 활동에 제약이 많았다"며 "일단 등록하고 충분히 준비한 이후에 출마 선언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최 전 원장은 최근 지지율 상승세에 관해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국민 여러분께서 지지를 해주신 데 대해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저의 정책 비전을 말씀드리면 아마 국민들께서 더 기대하고 지원해 주시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결과, 최 전 원장은 지난주보다 2.5%포인트 오른 8.1%를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2주 전보다는 5.6%포인트 껑충 뛰었다.

범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6.9%로, 여권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26%)보다 오차범위 안에서 근소하게 앞서는 1위를 차지했으며,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1%포인트 떨어진 18.2%로 집계됐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누리집 참조)

최 전 원장은 국민의힘이 최근 윤 전 총장 캠프에 합류한 소속 인사들에 대한 징계 검토와 관련해선 "당 대표를 비롯한 당에서 결정할 문제여서 이 자리에서 제 의견을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을 아꼈다.

shincombi@tf.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구룡마을 화재
    구룡마을 화재
  2. 2트럼프 노벨평화상
    트럼프 노벨평화상
  3. 3FNC엔터 예능 사업 종료
    FNC엔터 예능 사업 종료
  4. 4장동혁 단식 투정
    장동혁 단식 투정
  5. 5이혜훈 적극 재정
    이혜훈 적극 재정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