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케 유리코 도쿄도 지사. © AFP=뉴스1 |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 지사가 도쿄 올림픽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NHK에 따르면 25일 고이케 지사는 총리 관저를 방문, 약 1시간 동안 스가 총리와 면담하고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비롯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 등을 논의하고 23일 개막한 올림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데 의견을 맞췄다.
회담 후 고이케 지사는 코로나19 대책과 관련해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을 방지하면서 사회 생활을 회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다양하게 고민하고 진행하기로 정보와 의견을 교환했다"고 말했다.
도쿄올림픽은 23일 개막식 이후 본격적인 메달 경쟁에 돌입했지만 참가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25일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출전 선수 및 대회 관계자 중 확진자 10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림픽 관련 확진자는 132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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