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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973회 당첨번호 1등 8명…'연속 1등 배출점 나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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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동행복권이 추첨한 로또 973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은 8명, 2등은 42게임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충남(348곳), 전남(233곳), 강원(213곳), 울산 (169곳), 제주(96곳), 세종(30곳) 지역 로또 판매점에서는 고액(1,2등) 당첨 배출점이 단 한 곳도 나오지 않았다.


로또 973회 당첨번호 조회 1등 29억 원씩·2등 9246만 원씩

[더팩트ㅣ성강현 기자] 좀처럼 보기 드문 ‘진기록’이 나왔다. 전 회차 1등 배출점이 이번에도 또 등장했다. 1등 구매 방식도 자동으로 같다. 1억 원에 육박하는 2등 당첨금 역시 눈길을 끈다.

24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추첨한 제973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조회 결과 8명이 인생의 역전의 소중한 기회를 거머쥐었다. 이들의 1등 당첨금은 각 29억 원씩이다.

로또 973회 1등 8명 전부 자동 당첨이다. 모두 자동으로 구매, 대박의 꿈을 이뤘다. 순전히 당첨자 개인의 노력과 운이 만들어낸다는 수동과 달리 자동은 당첨 주인공과 함께 로또복권 판매점의 행운이 작용한다.

로또 973회 당첨번호 1등을 배출한 지역은 경기 판매점 1703곳 중 2곳(자동), 서울 1303곳 중 1곳(자동), 경남 468곳 중 2곳(자동), 부산 439곳 중 1곳(자동), 충북 222곳 중 1곳(자동) 그리고 인터넷 1곳(자동)이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있는 ‘잠실매점’ 로또 판매점이 이번 회차 가장 빛나는 주인공이 됐다. 바로 전 회차인 972회 1등 배출점 명단에 오른 데 이어 이번 973회에도 1등 대박이 터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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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973회 당첨번호 1등을 배출한 '잠실매점' 로또 판매점은 전 회차인 972회에서도 1등 대박이 터졌다. 두 명 모두 자동으로 구매 방식은 같다. 972회 로또 1등 당첨 배출점은 20곳이었다.


솔직히 이는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아주 드문 경우다. 두 당첨 주인공에게 대박을 안긴 로또 구매 방식도 자동으로 같다. 결과적으로 ‘잠실매점’ 로또 판매점은 2회차 연속 1등이 터진 배출점 영예를 안게 됐다.

2등 당첨금인 9246만 원도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는 2019년 9월 7일 추첨 875회차 2등 1억11만 원 이후 가장 많은 액수다. 당시 2등 당첨은 33게임이었다.

로또 973회 당첨번호 조회 1등을 아쉽게 놓친 2등은 42게임이다. 로또당첨번호 1등과 2등의 당첨금 규모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지만 동행복권은 고액 당첨자로 분류하는 가운데 973회 로또 고액(1,2등) 당첨 판매점이 충남(348곳) 비롯해 전남(233곳), 강원(213곳), 울산 (169곳), 제주(96곳), 세종(30곳) 지역에서는 단 한 곳도 나오지 않았다.

로또 판매점 수는 동행복권 제공 올 6월 21일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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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회 로또 1등 8명 24일 동행복권 추첨 결과에 따르면 973회 로또당첨번호 조회 1등 당첨자 8명 모두 자동으로 구매, 당첨의 기쁨을 만끽했다. /동행복권 캡처


로또973회 1등 당첨번호 조회 결과는 '22, 26, 31, 37, 41, 42' 등 6개이며 각 29억1274만 원씩의 당첨금을 받는다. 973회 로또 당첨번호 2등 보너스 번호는 '24'이다.

로또 973회 당첨번호 조회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이며,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은 42게임으로 각각 9246만 원씩을 받는다.

로또 973회 당첨번호 조회 3등인 5개를 맞힌 이들은 2257게임이며 172만 원씩을 받게 된다. 고정 당첨금 5만 원 받는 로또973회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1만7757게임이며, 고정 당첨금 5000원 받는 로또973회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00만3966게임이다.

동행복권 로또 당첨번호 조회 결과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지급기한이 지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안정지원사업,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인다.

dank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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