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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세심히 살피지 못해 송구"...청해부대 사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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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청해부대원들이 건강하게 임무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지 못했다며, 걱정하는 가족들에게도 송구하다고 사과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SNS를 통해 청해부대의 임무는 매우 막중하고 소중하다며, 청해부대의 자부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장병들에게 힘을 내달라며, 더 굳건해진 건강으로 고개를 높이 들고 다시 거친 파도를 헤쳐가는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면 국민들께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청해부대는 대양을 무대로 우리 군의 위상을 드높였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온 가장 명예로운 부대이며 국민의 자부심이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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