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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25일 코로나 중대본 주재...17개 시·도지사 참석

파이낸셜뉴스 김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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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발발 이후 세번째
"범국가적 방역 대응 태세 점검"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1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1.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1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1.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5일 청와대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다.

문 대통령이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직접 주재하는 것은 지난해 2월23일 범정부대책회의, 같은 해 12월13일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후 이번이 세 번째다.

23일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고강도 방역 조치 연장 결정 이후 범국가적 방역 대응 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코로나19가 수도권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자체의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독려하기 위해 직접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회의는 청와대와 정부 서울청사, 세종청사, 지자체를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된다.

김부겸 국무총리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은혜 교육부 장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정의용 외교부 장관 등 중앙부처 장관을 비롯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및 17개 시·도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정부는 수도권 지역에 적용 중인 거리두기 4단계를 내달 8일까지 2주 연장키로 했다. 비수도권에 대해서도 일괄적으로 거리두기 3단계를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오는 25일 결과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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