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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교밖 청소년 2천600명에게 교육재난지원금 10만원 지원

연합뉴스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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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촬영 조정호]

부산시청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가 학교 밖 청소년 2천600여명에게 교육재난지원금 10만원을 선불카드로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03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생으로, 이달 26일 현재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해야 한다.

26일부터 8월 20일까지 시 및 구·군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선불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선불카드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부산시, 구·군 센터는 자격요건 확인 절차를 거쳐 다음 달 말까지 10만원 상당 선불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선불카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 내에 사업장 주소를 둔 업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청소년 비행을 조장하는 업종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부산시는 앞서 22일 BNK부산은행과 '선불카드 발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BNK부산은행은 교육재난지원금 선불카드 무료 발급, 운영시스템을 구축한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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