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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오나미, 축구선수 출신 박민과 열애중 "일반인이라 조심스러워"(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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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오나미/사진=민선유 기자



오나미가 열애 중임을 고백한 가운데 남자친구 정체가 전 축구선수 박민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다.

22일 개그우먼 오나미는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헤럴드POP에 "현재 만나고 있는 분이 일반인이라 많이 조심스럽다. 평범하고 예쁘게 좋은 만남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 분이 저로 인해 부담스럽지 않게 과도한 관심은 정중히 자제 부탁 드리겠다. 감사하다"고 당부했다.

오나미는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열애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이날 다리 부상 탓에 응급실로 이동하던 오나미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상대가 전화를 받으며 "자기"라고 부르자 오나미는 "어, 잠깐만 자기야. 카메라 있어"라고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다.

이어 상대는 "어떡해. 많이 다쳤나보다 자기야", "맨날 자기만 다치는 것 같아", "병원 갔다가 바로 알려줘 자기야"라며 폭풍 걱정을 쏟아냈다. 상대는 다름아닌 오나미의 남자친구였던 것.

통화를 종료한 이후 오나미는 "죄송하다. 제 닉네임이 '자기'다"라면서 "남자친구가 축구를 했었다. 프로에 있었다"고 전 프로 축구선수와의 열애를 깜짝 고백했다. 부끄러워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오나미의 모습이 분위기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던 바다.

방송 이후에는 오나미와 남자친구가 7개월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또한 22일 한 매체는 오나미의 남자친구가 축구선수 출신 박민이라고 보도했다. 오나미보다 2세 연하인 박민은 2009년 경남FC에 입단해, FC안양, 부천 FC1995에서 수비수로 활약한 바 있다.

이에 오나미는 현재 남자친구가 일반인이기에 조심스럽다는 태도를 보인 가운데 오나미가 남자친구와 예쁜 만남을 이어가길 바라는 응원이 쏟아진다.

다음은 오나미 측 공식입장 전문

현재 만나고 있는 분이 일반인이라 많이 조심스럽습니다. 평범하고 예쁘게 좋은 만남 이어가겠습니다. 그 분이 저로 인해 부담스럽지 않게 과도한 관심은 정중히 자제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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