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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 도쿄올림픽 티켓 판매량 4만 장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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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코로나19 여파로 대부분 경기가 무관중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도쿄올림픽이 초라한 티켓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오늘(22일) 올림픽 티켓 판매량이 4만 장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언론은 당초 이번 대회 정식 33개 종목 경기에 대해 티켓 363만 장이 팔렸지만, 긴급 사태 발효 후 후쿠사미현 등에서도 무관중 정책에 동조하면서 359만 장이 환불 대상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시설과 인프라 투자 등 17조 7천억 원 정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무관중에 따른 티켓 수입 손실은 9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도쿄조직위는 추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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