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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이달의 소녀 츄 "유재석, 아빠와 성격 비슷…딸처럼 대해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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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이달의 소녀가 자가격리 해제 후 돌아와 유쾌한 입담과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희진, 비비, 츄, 올리비아 혜가 출연했다.

2016년부터 멤버가 한 명씩 공개되고, 완전체로 공개되기까지 2년이 걸렸던 이달의 소녀는 김신영의 부캐 ‘김다비’와 함께 무대를 꾸민 바 있었다. 인연이 있었던 김신영은 “이모님께서 연습을 게을리 하셨다”며 ‘주라주라’ 안무를 기억하는지 물었고, 이달의 소녀는 즉석에서 안무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이달의 소녀는 최근 코로나19 자가격리를 마치고 활동을 재개했다. 이달의 소녀는 “감사하다. 활동 재개 후에는 ‘정오의 희망곡’이 첫 스케줄이다”며 “격리 하는 동안 다들 너무 보고 싶어서 영상 통화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올리비아 혜는 “영상 통화도 많이 하고, 게임도 했다. 그리고 내가 식단을 하고 있는데 격리 중 입이 터졌다. 뼈 해장국을 많이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비는 해외에서 왔음에도 불구하고 연습생 때 먹었던 뼈 해장국에 반해 이번에도 먹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달 28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앤드)’ 타이틀곡 ‘PTT(Paint the town)’로 활동 중이다. 올리비아 혜는 “요즘 늦게 자는데, 새벽에 유튜브 등에서 팬분들이 편집해주는 영상을 많이 찾아본다”고 말했다. 츄는 “멤버들끼리 짤을 저장해서 공유하는 맛이 있다”라며 “이달의 소녀를 먼저 검색하는 편이다. 팬 분들이 편집해주는 영상이 정말 재미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달의 소녀는 신곡 ‘PTT’로 음악 방송 1위에 오르는 등 여러 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다. 희진은 ‘PTT’ 포인트 안무인 ‘소금쟁이 춤’ 등을 선보이며 “쉴 틈이 없다”고 격렬한 안무의 고충을 밝혔다. 걸크러시 콘셉트를 이어가는 이달의 소녀는 “세 번 연속으로 갔는데, 팬 분들께서는 청량한거 보고 싶다고 말씀을 하신다. 우리도 예쁜 거, 귀여운 거 다 해보고 싶다. 유닛 곡들은 청순하고 귀여운 게 있어서 보여드릴 기회가 많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OSEN

이달의 소녀는 스피드 질문 시간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희진은 딘딘x민경훈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점에 대해 “좋은 기회가 되어서 찍게 됐다. 재미있게 찍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비비는 “데뷔 전 투애니원 선배님을 만나고 싶었다. 멤버가 아닌 팀 자체가 너무 좋다”고 밝혔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각광 받고 있는 츄는 “모든 선배님들이 챙겨주시고 잘 해주셨다. 얼마 전에 ‘라디오스타’에서 안영미 선배님이 너무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다. 아빠와 성격이 비슷한 유재석 선배님도 좋다. 딸처럼 귀여워해주셨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츄는 멤버들과 함께 ‘심야괴담회’에 출연했으면 한다는 뜻을 전하며 공포스러움을 느꼈을 때 리액션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올리비아 혜는 “이번에 무대를 너무 좋아해주셔서 무대로 인사를 드리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우리가 쉬면서 릴레이로 개인 방송을 처음 해봤는데, 소통을 많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희진은 “팀으로서 무대를 많이 보여드리고 싶고, 노래 커버 등의 영상을 올려본 적이 없다. 개인 방송 때 노래도 불러드려서 다양한 커버 영상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비비는 “소통할 수 있고, 보여드릴 수 있는 영상을 많이 보여드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츄는 “멤버들과 거실 등에 있을 때 자연스러운 모습이 좋아서 리얼리티를 한번 보여드리고 싶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네 번째 미니앨범 ‘&’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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