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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5G 전기 발전 가상화 네트워크', 세계 10대 5G 애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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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가 구축한 '5G 전기 발전 가상화 사설 네트워크'가 '세계 10대 5G 산업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으로 선정됐다.

화웨이와 차이나모바일이 공동으로 중국남부전력공사에 구축한 5G 전기 발전 가상화 사설 네트워크 솔루션은 미래형 디자인, 첨단 기술 및 성공적 구축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ICT 정보서비스업체인 옴니미디어가 발표한 10대 솔루션 중 하나로 선정됐다.

화웨이는 네트워크 슬라이싱, 에지 컴퓨팅 등 첨단기술을 5G와 결합해 발전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5G 가상사설망(VPN)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후 차이나모바일이 중국남부전력공사 전용으로 구축한 5G 단독모드(SA) 네트워크에 솔루션을 적용했다.

중국남부전력공사는 솔루션을 사용해 전력 전송에서 변환, 배분 및 소비까지 각 단계를 포괄하는 세계 최초 스마트그리드 시범 모델을 선전시에 구축했다.

화웨이, 차이나모바일, 중국남부전력공사는 중국 광저우 난사에 중국 최대 스마트그리드 시범 지역을 구축하고 상용화에도 성공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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