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the300](종합)靑 "文대통령, 이준석 대표와 만남 준비 중…물밑 대화"
청와대가 21일 문재인 대통령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영수회담 등에 대해 현재 실무진들이 조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이르면 다음 주에 영수회담을 조율 중이란 얘기가 나오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까지 조율되고 있는가'란 기자들의 질문에 "여야 간 회동 형식, 의제에 대해 협의 중이란 점을 말씀드린다"고 답했다.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으로부터 전달 받은 문재인 대통령의 축하난을 두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6.16. photo@newsis.com |
청와대가 21일 문재인 대통령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영수회담 등에 대해 현재 실무진들이 조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이르면 다음 주에 영수회담을 조율 중이란 얘기가 나오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까지 조율되고 있는가'란 기자들의 질문에 "여야 간 회동 형식, 의제에 대해 협의 중이란 점을 말씀드린다"고 답했다.
앞서 이날 오전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도 문 대통령과 이 대표의 만남에 대해 빠른 시간 내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박 수석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새아침' 나와 문 대통령이 이 대표를 언제쯤 만나냐는 질문에 "아마 지금 국회의 상황을 고려한다면 다음주"라며 "빠른 시간 내에 이것이 이뤄지길 바라지만, 각 당의 사정이 또 있는 만큼 어떻게 조율이 될지는 제가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박 수석은 "정무수석실을 중심으로 당·정·청 협의회를 가동시키고 성사시키기 위해서 물밑으로 여러 가지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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