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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싱글' 명세빈, 나이 잊은 극강 동안 "이가 아픈 건 아니고요"

헤럴드경제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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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명세빈 인스타그램

명세빈 인스타그램



명세빈이 극강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배우 명세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손님을기다리며 #더운여름엔푸르르게 #시원하게 #이가아픈건아니고요 #분위기있게"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명세빈은 꽃받침 포즈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세월을 역행하는 듯한 명세빈의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명세빈의 재치가 돋보이는 유쾌한 멘트 역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더하고 있다.

한편 명세빈은 지난 7월 종영한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출연한 바 있다.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을 그린 로맨스 퓨전 사극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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