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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방탄소년단"..빌보드 '핫100' 1위 바통터치의 의미[Oh!쎈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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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방탄소년단에서 다시 방탄소년단으로, 완벽한 바통터치가 이뤄졌다.

그야말로 올 여름 빌보드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기록이다. 7주째 수성하던 정상을 다시 이들의 신곡으로 갈아치우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이들이 아니면 감히 기대할 수도 없는 대기록에 전 세계가 열광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또 한 번 새 역사를 썼다. ‘버터(Butter)’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7주 연속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도 1위에 올랐다. ‘버터’에서 ‘퍼미션 투 댄스’로 완벽하게 바통터치를 이뤄내며 저력을 입증한 방탄소년단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21일 발표한 싱글 ‘버터’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로 진인한 이후 7주 연속 정상을 유지하며 강세를 이어왔다. ‘버터’는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발매와 동시에 정상에 올라 7주 연속 자리를 지켰다. 한국 대중음악사에 또 다른 기록을 세운 것.


그랬던 방탄소년단이 다시 한 번 일을 냈다.

이번에는 멤버들도 기대하지 못했던 새로운 기록으로 전 세계에 놀라움을 안긴 것. ‘버터’에 이어 지난 9일 발표한 곡 ‘퍼미션 투 댄스’가 빌보드 ‘핫 100’ 차트(7월 24일 자)에서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이 방탄소년단의 신곡으로 왕좌를 갈아치우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멤버들 역시 예상하지 못했던 기록에 기쁨의 소감을 전했다.


미국 빌보드 MRC데이터에 따르면, ‘퍼미션 투 댄스’는 지난 15일까지 주간 집계에서 미국 내 스트리밍 횟수 1590만 건과 다운로드 수 14만 건을 기록했다. 라디오 방송 청취자는 110만이다. 빌보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퍼미션 투 댄스’ ‘핫 100’ 1위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기도 했다. 그만큼 방탄소년단이 써낸 기록들이 의미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릴레이 ‘핫 100’ 1위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손에 꼽히는 기록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크다. ‘핫 100’ 1위를 자체 바통터치한 것은 지난 2018년 7월 드레이크 이후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또 방탄소년단은 ‘퍼미션 투 댄스’로도 ‘핫 100’ 정상을 차지하며 통산 5곡으로, 13번의 1위를 기록 중이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지난 해 8월 발표한 ‘다이너마이트(Dynamite)’(3회)로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핫 100’ 1위에 오른 후, 피처링에 참여한 ‘새비지 러브(Savage Love)’ 리믹스 버전(1회),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1회), ‘버터’(7회), 그리고 ‘퍼미션 투 댄스’(1회)까지 정상에 올랐다. 10개월 2주 만에 5곡을 ‘핫 100’ 1위에 올린 기록은 지난 1987년~1988년 9개월 2주 동안 5곡으로 ‘핫 100’ 정상을 차지한 마이클 잭슨 이후 최단 기록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시장에서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 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계속해서 자체 기록을 새로 쓰고 있는 방탄소년단, 전 세계 음악 시장에 K팝의 위상을 떨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이들의 행보가 또 어떤 기록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seon@osen.co.kr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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