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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범수 "폭염에 블랙아웃 위기 초래한 文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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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국민의힘 의원. /뉴스1 © News1 이윤기 기자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 /뉴스1 © News1 이윤기 기자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대정전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전력예비율이 10%는 넘어야 하지만 지난 13일 10.1%까지 하락했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울주군)이 20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대한민국의 모든 전기가 끊기는 '블랙아웃'(대정전)이 우려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서 의원은 "지난 2011년 전력예비율이 5%대가 되자 대정전 방지를 위해 전국 212만 가구에 전기를 끊는 초유의 사태가 있었다"며 "그 사태가 재연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탈원전을 외치며 멀쩡한 원전가동을 중단시키고 지금 와서 대정전이 우려되니까 부랴부랴 재가동시킨다"며 "조삼모사의 전형을 보여주는 文정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원전보다 몇 배나 비싼 태양광과 풍력을 억지로 밀어붙이는 '엉터리 9차 전력수급계획'을 만든 것도 모자라 국민들을 대정전의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文정부를 보면 한숨밖에 안 나온다"고 전했다.

서 의원은 "에너지 정책은 이념이 아니라 먹고사는 경제의 문제"라며 "지금이라도 이념에 치우친 탈원전을 중단하고 제발 현실로 돌아오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bynaeil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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