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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중기부, 우리경제 희망 키워…소상공인 지원 더욱 집중하길"

머니투데이 정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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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1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1.7.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1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1.7.20. photo@newsis.com


[the300]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우리 정부 유일한 신생부처인 중기부는 우리 경제의 뿌리이면서 중심인 자영업과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고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제고에 큰 역할을 했다"며 "혁신벤처와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에 앞장섰고, 많은 성과를 내면서 우리 경제의 희망을 키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다음 주에 중소벤처기업부가 출범 4년을 맞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이 희망의 중심에 섰다. 벤처기업 수와 벤처투자액이 대폭 늘어나는 등 제2벤처붐이 확산됐고, 유니콘 기업이 대폭 늘어나는 등 혁신벤처기업이 크게 성장하면서 코스피 3000시대, 코스닥 1000시대를 여는 주역이 됐다"며 "중소기업과 중소상공인들의 디지털 혁신에 가속도가 붙었고, K-방역 제품을 중심으로 중소기업 수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톨영은 다만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이 코로나로 인해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피해지원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면서 어려움과 고통을 덜어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새희망자금, 버팀목자금, 버팀목자금 플러스 등 재난지원금을 잇따라 지급했고, 이번 추경에도 희망회복자금을 통해 두텁고 넓게 지원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더 나아가 제도화된 손실보상법에 따라 더욱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기부가 우리 경제에 역동성을 불어넣고 어려운 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길 기대하면서 중기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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