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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변이 확산우려에...美다우 900p 급락중, 금리·유가↓

머니투데이 뉴욕=임동욱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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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뉴욕=임동욱 특파원]
FILE - In this Monday, Sept. 21, 2020, file photo, a Wall Street street sign is framed by a giant American flag hanging on the New York Stock Exchange in New York. Stocks are falling in early trading on Wall Street Monday, Oct. 26, 2020, and deepening last week’s losses. (AP Photo/Mary Altaffer, File)

FILE - In this Monday, Sept. 21, 2020, file photo, a Wall Street street sign is framed by a giant American flag hanging on the New York Stock Exchange in New York. Stocks are falling in early trading on Wall Street Monday, Oct. 26, 2020, and deepening last week’s losses. (AP Photo/Mary Altaffer, File)



코로나19(COVID-19) 델타 변이에 대한 우려감에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1.2% 아래로 급락했고, 유가도 8% 이상 하락 중이다.

19일(현지시간) 오후 3시16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865.79포인트(2.50%) 내린 3만3822.06를 기록 중이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97%, 1.32% 하락한 4241.98과 1만4237.25를 기록하고 있다.

채권 금리도 미끄럼을 탔다.

이날 1.294%에서 거래를 시작한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오후 3시19분 현재 1.184%를 기록 중이다.

유가도 급락세다. 이날 석유수출국기구(OPEC)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산유국 그룹이 증산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시장이 충격을 받았다.


오후 3시8분 기준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8월 인도분은 배럴당 5.82달러(8.10%) 급락한 65.99달러에 거래 중이다.

피에라 캐피탈의 캔다이스 뱅순드 포트폴리오매니저는 월스트리트저널에 "매우 전염력이 높은 델타 변이의 출현은 경제 재개에 따른 회복의 지속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임동욱 특파원 dwl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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