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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문재인과 비교하며 윤석열 저격 "자세는 마음의 표현"

파이낸셜뉴스 구자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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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의원 페이스북 캡쳐

정청래 의원 페이스북 캡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야권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17일 광주 국립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모습을 과거 문재인 대통령이 같은 장소를 찾은 것과 비교하면서 “자세는 마음의 표현”이라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5·18 광주 참배법”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두 사람의 참배 사진을 나란히 올리면서 이 같이 밝혔다.

사진 속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16년 당시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과 함께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눈을 감은 채 참배하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이한열 열사 묘지 앞에서 “눈에 생생하네”라며 고개를 떨군 뒤 비석을 만지며 "대학원 졸업 논문 준비하고 있던 중에 6·10항쟁 벌어지면서 일손을 놨다"며 "(이한열 열사가) 최루탄 맞는 걸 못봤지만 그 뒤로는 생생히 기억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전날에도 윤 전 총장의 광주 참배에 대해 “어차피 중도사퇴할 거 왜 자꾸 돌아다니나”라고 비난했다. 그는 윤 전 총장을 향해 “비석 만지며 슬픈 척 하지 마라. 더 어색하다”며 “기왕 갔으면 경건한 마음으로 조용히 둘러보고 아무 말 말고 와라. 그게 차라리 낫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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