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예성(20)이 18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 최종 라운드에서 연장 접전 끝에 허다빈을 제치고 데뷔 2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상금 1억4400만원을 받은 전예성의 상금 순위는 79위에서 19위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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