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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김광현, 18일 동반 선발승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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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류현진. AP연합뉴스

토론토 류현진. A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류현진(34·토론토)과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이 18일 나란히 선발 투수로 나선다.

류현진이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필드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를 치르고, 김광현은 미주리주 부시스타디움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한다. 이들은 올시즌 총 3차례 같은 날 선발 등판했고, 아직 동반 선발승은 거두지 못했다.

류현진은 올시즌 17경기 8승 5패 평균자책점 3.56을 올렸다. 올해 텍사스와 한 차례 만났다. 지난 4월8일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7이닝 7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도움이 없어 패전투수가 됐다. 텍사스 선발은 콜비 앨러드로 2승 6패 평균자책점 3.69를 기록했다.

김광현은 올해 4승 5패 평균자책점 3.11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전반기 메이저리그 전체 최고 승률(0.640)을 달성한 강팀이다. 그러나 김광현은 지난 6일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7이닝 3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며 빅리그 입성 후 최고의 투구를 했다. 샌프란시즈코 선발은 10승 3패 평균자책점 2.68을 기록한 앤서니 데스클라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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