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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이마 혹이 되고 싶게 만드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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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최근 위버스에는 “유리창에 박아서 이마에 혹남ㅋㅋ”라는 메시지와 함께 진의 셀카가 게재됐다.

사진 속 진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남다른 비주얼은 네티즌들과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이틀 연속 미국 인기 TV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이하 '지미 팰런쇼')의 엔딩을 장식했다.

방탄소년단은 15일(한국시간) 미국 NBC '지미 팰런쇼'에서 글로벌 서머송 'Butter'를 열창했다. 전날 신곡 'Permission to Dance' 퍼포먼스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교 위에서 펼쳐진 'Butter' 퍼포먼스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광활한 대교를 무대 삼아, 매혹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일곱 멤버는 대교 위를 걸으면서 'Butter'를 열창했고, 자유분방한 유닛별 안무와 팀워크가 돋보이는 역동적 군무로 빛나는 무대를 완성했다. 화려한 조명이 더해진 대교의 웅장미와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동안 잠깐씩 비친 한강의 야경미가 전 세계에 전파됐다.

사진 = 위버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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