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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도시로 확장 이전…"창업 수요 대응"

연합뉴스 홍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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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비즈센터 조감도[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전북테크비즈센터 조감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9일 전주시 만성동 혁신도시 소재 '전북테크비즈센터'로 확장, 이전한다고 15일 밝혔다.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및 연구개발특구 등 창업 인프라 연계성 강화 및 도민의 교통 접근성 개선 등을 통해 증가하는 기술창업 수요에 원활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 센터는 테크비즈센터 4, 5층을 전용 공간으로 활용하고 6층에는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운영하는 '금융혁신데이터센터'를 구축, 창업자가 금융 데이터를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금융혁신 벤처창업 육성사업의 효과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2014년 전주 신시가지에 개소한 전북센터는 아이디어·기술 기반 혁신 창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으로, 관리기업도 2018년 88개에서 지난해 224개로 크게 늘었으며 이 기간 기술창업 법인 신설 건수도 연간 900건에서 1천 건 이상으로 증가했다.

개소식은 8월께 할 예정이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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